인터넷에서 산 씨앗들로 라벤더랑 레몬밤 키우기 시작했고 이제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사진에 왼쪽은 레몬밤이고 중간이랑 오른쪽은 라벤더입니다.




라벤더는 이틀의 시간차를 두고 발아를 시작했는데
오른쪽 라벤더 애들은 이제 거의 껍질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고있네요,
레몬밤은 이제 씨앗을 심은지 삼일정도 되어 몇몇 애들이 껍질이 살살 벌어지는게 보입니다.


키우는 집의 환경이 직광은 안들어오고 반그늘환경이라 잘 자랄지는 의문입니다.
아직 씨앗은 많이 남았으니 죽으면 다시키우고 반복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계속계속 알아본 결과 앞으로 계획은 이렇습니다.
이번 주말에 화훼시장에 가서 토분을 구매해올 예정이고 넓고 낮은 토분보다는 깊이가 있고 너무 넓지않은 토분을 구매해오려고 합니다.
싹의 길이가 한 3–5센치 될 때까지는 계속 락앤락통에서 키우다가 다이소에서 산 종이 모종판(달걀판 크기)에서 싹 좀 나는것 보고 화분으로 옮겨도 되겠다 싶은 애들을 화분으로 분갈이 할려고합니다. 이 때는 마사토 없이 원예용상토만 써서 흙에 잘 안착시키려고 합니다.
이후 분갈이 할 때는 통기성(집이 습해서 더 신경써야할듯함)위주로 마사토 중립 많이 해서 분갈이를 할것같습니다.

한달? 2-3주 뒤 분갈이 예상하는데 그 후에 햇빛이 아쉽다 싶으면 식물용 엘이디도 하나 구입을 할까합니다.

이쁘게 자라는 것 보다도 죽지않고 힘만 내 주기를 바라면서 키우려고 합니다. 잘 자라면 좋겠고 다음에 좀 더 진행되면 사진 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