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갤러님들.
처음 글을 쓰게 되어서, 혹시 실례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식물전문가 분들이 계시는 곳이라 들은 기억이 나서 이 곳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70에 접어든 부모님이 고향에 계신데요.
어머니께선 몸이 좋지 않으셔서 집 밖으로 활동을 하기가 어려우세요.
내내 집에만 계시니 적적해하시는 것 같아서
집에서 돌보시며 꽃도 볼 수 있는 식물을 선물해드리면 어떨까해서요.
꽃도 피워내고 씩씩하게 자라는 식물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고르면 제일 좋지만, 워낙 모시고 나가기도 여의치도 않고..
뭘 사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아니셔서.. 이렇게 다짜고짜 여기서 여쭙게 되었어요.
검색 엔진이나 꽃상점 홈페이지를 뒤져도 어떤 식물을 선물해드리면 좋을지, 꽃은 피는지 잘 모르겠고...
고민하다가 이 곳에다 여쭈어보게되었습니다.
*가격대는 제가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10만원~15만원 내외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분 : 제라늄, 장미베고니아, 백량금, 브룬펠시아, 만데빌라, 꽃기린, 꽃치자 ... 정원수 : 남천, 홍가시나무, 배롱나무, 명자나무, 병솔나무, 치자나무 ...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울 친구라서 정원수는 아마 답답해하겠지요? ㅎ추천해주신 화분들 중에서 잘 골라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중에서도 색색깔의 제라늄이 키우기쉽고 한겨울만 빼고는 계속 꽃이 피죠 향기가 있이 파리모기도 안 꼬이고요.
앗 정말요?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