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는 초보라 뿌리파리라는 벌레의 존재 자체를 최근에야 알게 된 사람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기르기 시작한 율마와 은방울꽃 화분에 작은뿌리파리라는 것이 생긴 것 같아서 검색으로 알아낸 빅카드라는 농약을 구하려는데 파는 데가 없더라고요. 비슷한 거라도 구해보려고 오만데를 검색하다가 약이 아닌 천적이라는 곤충병원성선충을 분말?처럼 가공해 파는 회사들을 찾았습니다만..
이게 그닥 유명하지는 않은지 농가 외에 일반가정에서 써본 후기는 전무하다시피 하네요. 제품설명대로라면 이거보다 확실하고 인간/반려동물/식물에게 안전한 해충 유충 박멸법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들 진작에 농약보다 이런 방법을 썼지 않을까? 싶은..
기웃거리다 보면 뿌리파리 때문에 골치썩는 분들은 많은 듯한데 왜 이 천적요법은 외면받는지 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