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는 초보라 뿌리파리라는 벌레의 존재 자체를 최근에야 알게 된 사람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기르기 시작한 율마와 은방울꽃 화분에 작은뿌리파리라는 것이 생긴 것 같아서 검색으로 알아낸 빅카드라는 농약을 구하려는데 파는 데가 없더라고요. 비슷한 거라도 구해보려고 오만데를 검색하다가 약이 아닌 천적이라는 곤충병원성선충을 분말?처럼 가공해 파는 회사들을 찾았습니다만..
이게 그닥 유명하지는 않은지 농가 외에 일반가정에서 써본 후기는 전무하다시피 하네요. 제품설명대로라면 이거보다 확실하고 인간/반려동물/식물에게 안전한 해충 유충 박멸법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들 진작에 농약보다 이런 방법을 썼지 않을까? 싶은..
기웃거리다 보면 뿌리파리 때문에 골치썩는 분들은 많은 듯한데 왜 이 천적요법은 외면받는지 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
이게 그닥 유명하지는 않은지 농가 외에 일반가정에서 써본 후기는 전무하다시피 하네요. 제품설명대로라면 이거보다 확실하고 인간/반려동물/식물에게 안전한 해충 유충 박멸법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다들 진작에 농약보다 이런 방법을 썼지 않을까? 싶은..
기웃거리다 보면 뿌리파리 때문에 골치썩는 분들은 많은 듯한데 왜 이 천적요법은 외면받는지 이유가 몹시 궁금합니다.
뿌리파리는 살충제란 살충제에 다 죽음 응애 같은거나 내성이 강해서 전용약이 필요하지 살충제라고 딱히 전부 동물한테 나쁘지도 않고 원액 드링킹 하지않는한
ㄴ성체는 쉽게 죽지만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화분 속 애벌레와 번데기는 빅카드같은 농약이 아니고는 없애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살충제를 화분마다 냅다 들이부을수도 없거니와 비오킬 같은 경우 고양이들에게 마비증세, 심하면 사망까지 이른 경우가 다수 있어서 쓰기가 꺼려집니다
살충제란 그 농약을 말한거고 빅카드는 니코틴계이며 니코틴 계열 살충제는 많습니다. 빅카드를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꼭 니코틴 계열 아니어도 죽고요. 고양이는 그루밍하는 습성이 있고 때론 풀을 먹고 간이 해독을 잘못하니 경구로 먹으면 문제 되겠죠. 향수를 뿌려도 동물이 못핥게하죠 피해를 보는건 약을 쓴 화분에 접근시킨 주인탓입니다. 분리가 필요합니다.
완전분리가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호기심이 강하고 풀을 뜯어 먹기도 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상, 그리고 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만에 하나의 변수를 생각해서라도 치명적인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농약을 쓰고 싶지는 않은 거죠. 그래서 보다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대체재로서의 천적요법이라는 선충활용법에 대한 문의글을 올린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