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는게 개 고양이 키우는것보다 더 신경이 쓰일줄이야 ㅜㅜ
처음으로 제방에 들인 아비스 잎의 끝과 가장자리가 탄 것처럼 갈색으로 변하면서 뜯긴 것마냥 짧아지고 있어요.
칼로 잘린 것처럼 되기도 하구요.
찾아보니 원인이" 과습, 낮은 습도, 비료부족 혹은 과다"라는데
물은 겉흙이 마르면 주고 있고, 제방 습도는 50~60 사이구요, 비료는 준적이 없어서 오늘 처음 액체비료 사서 줘봤습니다.
새 잎은 계속 나는데 잎들이 계속 탄것처럼 되니 ㅠㅠㅠㅠㅠ
갈색으로 변한 잎들을 잘라줘야 다른 잎을이 건강히 자랄까요?
잘라야하면 밑둥 부분을 그냥 뜯어내면 되는지;; 어떻게 잘라야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습/통풍부족 인것같네요 - dc App
아비스는 흙이 가벼워지면 물을 주면 됩니다. 흙에 곰팡이 냄새가 나도 안 죽더라구요. 여러 고사리를 키웠는데 진득하게 살아있는 게 아비스. 잎이 타는 경우는 영양부족, 주로 광합성이 안 되는 경우도 해당됩니다만 직광에 두면 안됩니다.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경우는 많아서, 대체적으로 추울 때, 영양부족 정도입니다. 뿌리가 상하는 경우는 갈색으로 마르기 보다는 시들지 싶습니다. 액비보다는 알알이(노란알갱이 완효성 비료) 10알 정도 올려주면 편합니다.
우앙 답변 고맙습니다. 햇빛은 직사광선은 피해서 두고 가벼울때 물주는 것도 맞는 것 같으니까 영양과 통풍, 광합성에 더 신경써볼게요. 액비는 수견재배 식물이 있어서 겸사해서 샀는데 담엔 알갱이로 사볼게요. 건강하게 살아나면 님들 덕분이예요. 고마워요!
아 혹시 탄 잎은 그냥 둬도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