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복도에서 겨우내 잎도하나 없이 앙상해서.. 죽었나 싶다가 그래도 혹시 몰라 가끔 물좀 부어주고 다이소 영양제하나 꽂아놨더니
초봄부터 열심히 새순내더니 이렇게 파릇파릇해졌어요
남이 키우다 두고간 거라 별 관심없다가 살아난거 보니까 좀 뿌듯하고 나라도 잘 키워줄까 생각드는데 일단 얘가 뭔 식물인지도 모르겠어요.
잘보니까 나무도 하나가 아니고 덩쿨처럼 생긴 줄기나무?도 같이 심어져있는 것 같은데
식물무식자라 좋은 글 못 쓰고 질문만 하는게 죄송합니다만..
무슨 나무들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