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키워보는 다육식물
러블리로즈를 키우는데 옆구리도 아니고 얼굴 중간에 떡하니 자구가 올라와요
천원짜리 쪼꼬민데 햇빛 보고 건강해지라고 했더니 한달만에 더 쪼고미가 올라와서 얼굴 찌그러졌다!!!!
마음아픕니다
아기자구가 아니라 떼줘야할 여드름같이 느껴져요

이대로 둬도 되나요? 혹시 냅두면 둘 다 죽을까요ㅜ
아 그리고 흙에 파묻힌 목덜미에서도 쪼꼬미 로즈가 두개 생겼더라고요 근데 밑에서 생기는 바람에 흙속으로 얼굴묻고 자라는중
보고있으면 얘도 찌그러져 숨막혀 죽을거 같은데 떼서 심어주기도 뭐하고
쪼매난것이 다산왕을 꿈꾸는듯
뭐가 이리 바글바글 달리는지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