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더라구요.
화분이 숨을 쉬니까 좋고, 저는 색깔도 자연스러워서 참 좋아요. 대부분 식물을 과습으로 죽이잖아요. 토분에서는 물도 적당히 증발돼서 뿌리가 숨을 쉬어서 식물이 건강한 것 같습니다.
익명(219.240)2019-05-09 12:28
답글
감사합니다. 증발되는양이 많으면 물 주는 주기가 짧아질수도 있겠네요 - dc App
리리카.(knupjs)2019-05-09 12:31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8 12:04
답글
오래될수록 성능저하..요? 저도 토분을 주로쓰는데 성능저하는 몰랐어요. '오래' 의 기준이 어느정도일지~ ?
익명(27.162)2019-05-09 13:04
토분 종류가 많습니다. 독일토분, 중국, 한국, 네덜란드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내토분(저는 월평토분 씁니다)이 좋습니다. 통풍은 되지만 그걸 믿고 물 마구 주다가는 과습되기 싶습니다. 토분 바깥쪽에 파란 이끼끼는게 물을 많이 주는 식물을 키울 때 그렇습니다. 하얗게 끼는 것은 염분(화학비료 시비시)입니다
익명(1.217)2019-05-09 13:16
토분마다 점토입자 차이로 통풍차이 납니다. 인터넷에 많이 파는 독일토분은 생각보다 배수가 나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닥 구멍 많이 뚫린 플라스틱분이나 고무화분이 배수가 더 좋습니다. 배수 양호해야 잘 크는 블루베리를 토분에 키우는 경우가 드문게 그 예입니다(제가 키워봤습니다)
익명(1.217)2019-05-09 13:18
고수에게 화분은 별 의미없죠. 단적인예로 화원이나 농장에 가면 전부 플분인데 가정에서 토분에 키우는 식물보다 훨씬 예쁘고 건강하죠
익명(211.200)2019-05-09 13:20
토분의 장점은 '뿌리발육이 고르다' 입니다. 플분에서 키울시 분갈이할 때 보면 뿌리가 화분벽을 따라 엉켜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물을 위에서 주면 화분벽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익명(1.217)2019-05-09 13:20
토분의 장점은 미관과 나름의 공중습도조절입니다만, 만약 원예초보시라면 토분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흙의 습도를 체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토분과 잘 맞는 식물은 작은 토분의 경우 다육, 큰 토분(윗 직경 30센티 이상)은 작은 나무 심기 좋습니다. 수명은 깨지기 까지 문제 없고 깨진 토분은 더 잘게 박살내어 흙에 섞어 쓸 수 있습니다.
익명(1.217)2019-05-09 13:24
답글
ㅠㅠ저는 전부 독일토분이네요.. 다육은 아니고 전부 꽃이 있는? 꽃나무 같은걸로 다 샀어요.
처음 길러보는데 큰 문제가 될까요 - dc App
리리카.(knupjs)2019-05-09 13:52
답글
란타나, 부바르디아, 클레르덴드론, 장미 이렇게 샀네요 - dc App
리리카.(knupjs)2019-05-09 13:53
답글
이태리 토분은 어떤가요? - dc App
리리카.(knupjs)2019-05-09 13:58
답글
윗분이 말씀한 성능저하는 큰 의미없다고봐도 되는건지요? 저는 초보는 아니지만 주로실내에서 키우거든요. 토분이 깨진적없이 8~9년 쭉 쓰고있거든요. 화학비료도 거의 안써서인지 염분도 많이 끼지않고, 이끼도 안껴요. 8~9년 쉬지않고 쓴게 아니라 분갈이하면서 번갈아 쓰니까 1년을 쉰화분도 있고 몇개월 쉰화분도 있구요.
장미를 제외하고는 토분에 심어줘도 무방할 듯 합니다. 장미는 특히 습기에 민감하고 토분이라면 약치기도 애매합니다. 이태리?네덜란드 토분은 독일토분과 비슷하고 중국토분은 색이 밝습니다. 국내토분은 입자가 굵고 일본토분과 비슷해보이는데 일본에서는 중국토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익명(1.217)2019-05-09 14:27
분갈이 전 식물의 생육방법을 검색해서 참고하시고 물은 한번에 많이 주지 마시고 조금씩 자주 주는 게 좋습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화분이 숨을 쉬니까 좋고, 저는 색깔도 자연스러워서 참 좋아요. 대부분 식물을 과습으로 죽이잖아요. 토분에서는 물도 적당히 증발돼서 뿌리가 숨을 쉬어서 식물이 건강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증발되는양이 많으면 물 주는 주기가 짧아질수도 있겠네요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래될수록 성능저하..요? 저도 토분을 주로쓰는데 성능저하는 몰랐어요. '오래' 의 기준이 어느정도일지~ ?
토분 종류가 많습니다. 독일토분, 중국, 한국, 네덜란드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내토분(저는 월평토분 씁니다)이 좋습니다. 통풍은 되지만 그걸 믿고 물 마구 주다가는 과습되기 싶습니다. 토분 바깥쪽에 파란 이끼끼는게 물을 많이 주는 식물을 키울 때 그렇습니다. 하얗게 끼는 것은 염분(화학비료 시비시)입니다
토분마다 점토입자 차이로 통풍차이 납니다. 인터넷에 많이 파는 독일토분은 생각보다 배수가 나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닥 구멍 많이 뚫린 플라스틱분이나 고무화분이 배수가 더 좋습니다. 배수 양호해야 잘 크는 블루베리를 토분에 키우는 경우가 드문게 그 예입니다(제가 키워봤습니다)
고수에게 화분은 별 의미없죠. 단적인예로 화원이나 농장에 가면 전부 플분인데 가정에서 토분에 키우는 식물보다 훨씬 예쁘고 건강하죠
토분의 장점은 '뿌리발육이 고르다' 입니다. 플분에서 키울시 분갈이할 때 보면 뿌리가 화분벽을 따라 엉켜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물을 위에서 주면 화분벽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토분의 장점은 미관과 나름의 공중습도조절입니다만, 만약 원예초보시라면 토분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흙의 습도를 체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토분과 잘 맞는 식물은 작은 토분의 경우 다육, 큰 토분(윗 직경 30센티 이상)은 작은 나무 심기 좋습니다. 수명은 깨지기 까지 문제 없고 깨진 토분은 더 잘게 박살내어 흙에 섞어 쓸 수 있습니다.
ㅠㅠ저는 전부 독일토분이네요.. 다육은 아니고 전부 꽃이 있는? 꽃나무 같은걸로 다 샀어요. 처음 길러보는데 큰 문제가 될까요 - dc App
란타나, 부바르디아, 클레르덴드론, 장미 이렇게 샀네요 - dc App
이태리 토분은 어떤가요? - dc App
윗분이 말씀한 성능저하는 큰 의미없다고봐도 되는건지요? 저는 초보는 아니지만 주로실내에서 키우거든요. 토분이 깨진적없이 8~9년 쭉 쓰고있거든요. 화학비료도 거의 안써서인지 염분도 많이 끼지않고, 이끼도 안껴요. 8~9년 쉬지않고 쓴게 아니라 분갈이하면서 번갈아 쓰니까 1년을 쉰화분도 있고 몇개월 쉰화분도 있구요.
이태리 토분은 독일토분보다 배수, 통풍이 좋고 국내산이랑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 dc App
장미를 제외하고는 토분에 심어줘도 무방할 듯 합니다. 장미는 특히 습기에 민감하고 토분이라면 약치기도 애매합니다. 이태리?네덜란드 토분은 독일토분과 비슷하고 중국토분은 색이 밝습니다. 국내토분은 입자가 굵고 일본토분과 비슷해보이는데 일본에서는 중국토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분갈이 전 식물의 생육방법을 검색해서 참고하시고 물은 한번에 많이 주지 마시고 조금씩 자주 주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dc App
근데... 깨질때까지 써도 되는거죠? ㅠㅠ 성능저하랑 상관없이요.
토분의 사용기한은 따로없습니다. 염분이 많이 묻었다면 물에 하루정도 담궈서 빼주면 됩니다. 토분-유약이 발리지 않은상태, 다른이름 테라코타, 클레이포트(clay pot)/옹기는 진흙을 유약대신 발라 굽고 도자기는 유약을 발라 굽습니다.
테라코타인데 색이 있는 경우는 겉에 페인트칠을 한 경우입니다.
토분 감성 말고는 별쓸모 없음. 감성이 절반이상 차지하는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