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케아에서 구입한지 한달 정도 밖에 안 된 산세비에리아가 골골해졌습니다.
화분은 기본 화분 그대로이고 물은 20cc 정도로 아주 조금만 두 차례 주었습니다. (2주전 한 번, 오늘 한 번)
병세는 위와 같이 길쭉한 잎 결을 따라 금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한 건 열 몇개나 되는 금이 생기고 저렇게 금을 따라 하얗게 타들어가고 있고,
덜한 것도 한두개 정도 되는 금이 길게 생긴 상태입니다.
물 외에 의심이 가는 건 비교적 어두운 편인 실내 조명 환경입니다.
음지식물이라고는 해도 태양빛을 전혀 못 받고 LED 조명에 의지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아이를 살리려면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한 달도 안되서 이렇게 다치니 속상합니다.
길게 주름 금 생기는 건 목말라서 그런거. 물은 한 번 줄때 화분 밑으로 빠져나오게 흠뻑 줘야함 실내서 키우는 거면 한달에 한번 정도. 하지만 눈으로 확인해서 주름생기는거 보이면 주는게 확실함
아아아아....
물 거의 주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줘야하는 상황인 거군요. 흙 상부만 적시는 정도로만 줬는데 그게 부족한 건 줄 몰랐습니다. 햇빛보다 물부터 처치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ㄴ한달에 한번주니까 거의 안주는건 맞죠 대신 한번 줄때 뿌리에 골고루 닿게 흠뻑 줘야 한다고
바닥을 보니 뿌리가 삐져나와 있는 걸 바서 분갈이나 소분 해줘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