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저 이름이 마구 섞이는 걸 보는데 정리해 보면 그렇더라,


어릴 적 한 할머니가 튀겨주신 참중나무 싹은 아하 어떻게 그런 맛이 있을 수가 있는지 지금도 맛이 그리운데, 이런 정도로 그 나무와 싹에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 결론은 그렇다 참중나무래야 한다는 거다, 중이 좋아하는 나무 싹이라는 것 가죽이라고 할 까닭이 있는가, 거죽이라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랄 수도 있다 지저분하게 세로로 지저분한 그 나무 줄기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 참죽나무랑 비슷하지만 다른 나무 곧 가죽나무라고 할 수도 있겠더라는 것, 아는 이는 알지만 가죽나무는 이파리 뒤를 만져 볼 때 두 개 점이 잡히며 특유한 냄새가 난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가죽나무 가중나무 ㅣ 참중나무 참죽나무 모두 나름 옳다 싶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