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연한 새잎부터 아주 야무지게도 먹고 갈비만 남겨놨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달팽이 종류일 수도 있다고
특히 축축할 때, 밤에 활동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지난 몇 주 동안 하루 건너 비가 많이 왔어요.
여기 뜰에서 바질이 나무처럼 쑥쑥 잘 크길래 바질은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공격을 받네요..;;

주변에 밥 주는 동물들이 있어서 독한 약은 뿌리기가 꺼려지고
급한대로 님오일이랑 규조토?(곤충이나 달팽이 몸을 말려서 죽인다네요) 같은걸 주문해놨는데
급하게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너무 속상해요.. 소중한 바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