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어르신 집에 동백나무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는데 요번에 가보니 어르신이 가지랑 잎을 거의 쳐내버렸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시고 가끔 상태가 안좋으신지라 그 때문에 그러신것 같은데 나무가 살아날 수 있을까요
쳐낸걸로는 끄떡도 없을 걸요. 저희집 동백은 잎이 바스락거릴 정도로 다 말라 떨어지고 두어 장 남은 상태로도 살아났어요.
저희 옆집도 할아버지 고생하신다고 사위 분이 가지 엄청 쳐서 제가 다 서운할 정도였는데, 겨울에 꽃 예쁘게 피더라구요.
답변 감사해요. 방문할때 영양제를 들고가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