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쯤 전에 바질에 뿌리파리 애벌레로 보이는 애들이 있어서 잡아주고는 흙 갈까 했는데 며칠 햇볕에 상토 바싹 말리고 헤집고 파리가 안 날아다녀서 내버려뒀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부터 이렇게 하얀 반점이 보여요 ㅠㅠ
바질은 처음 반점 보인지 1주 넘었고 안 번졌다 생각해서 내뒀는데 요 며칠새 좀더 늘어난 것 같구요
깻잎은 작은잎(1번째사진)에 난게 이번주 초의 일인데 오늘 아침에 봤더니 큰잎(2번째사진)에도 번져있네요..
거미줄 같은 게 안 보이고 뒷면도 깔끔해보여서(응애인지 흙먼지인지 모를 애들이 없진 않았어요 ㅎㅎ..) 내뒀는데 이케 번지네요..
찢어진 애들은 얼마전에 자는 새 비가 와서 못 들여놨더니 찢어졌더라구요..
혹시 이파리가 얼마전에 비해 좀더 누래보이는데 이것도 혹시 영향이 있을까요? 아님 어제 비오고나서 기온 떨어졌는데 좀 추운데 밖에 내둔게 영향일지...
참고로 애들은 서향 실외 베란다에서 크는 중이고 여기가 한국보다 위도가 높아서 해가 길어요! 낮 최고기온은 20대 초반~20대 후반 정도예요 요즘 ..
응애가 맞다면 난황유를 만들어볼까 해요..먹으려고 키우는 것들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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