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작년 10월즈음 아파트 화단에서 직경 1센티짜리 클론 몇개 버려진 아이를 들고와서 반년 정도 키웠습니다.

지금에서야 찾아보니 건조에 강하며 물을 많이 주지 말라고 하는데, 저희 집이 워낙 햇빛이 잘들고 또 이 아이도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물을 일주일에 한번 꼬박꼬박 줬어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봐도 정말 잘 자라고 건강한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굳이 물 주는 주기를 바꿔야 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유지해도 될까요?

제가 관리를 꾸준히 해주며 화분을 돌려주기 때문에 줄기도 올곧게 잘 자랐습니다. 혹시 이렇게 빨리 성장하면 나중에 줄기가 심하게 약해지거나 수명이 짧아지기라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