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을 할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동남아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여기는 사시사철 없이 항상 여름만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얼마전부터 아파트 배란다에서 식물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몇몇 식물들은 집에 올땐 건강했으나 2~3일 뒤에 급 시들거리다가 죽더라구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잘 살고 있는 식물 : 히비스커스, 돈나무, 콜레우스, 토레니아, 에피프레넘 등
시들 / 말라 죽은 식물 : 뽕나무, 백일홍, 해바라기, 애플민트, 로즈마리 등
1. 물은 화분에 꽂아넣은 막대가 말라 있으면 줍니다.
2. 배란다에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그래도 빛은 잘 들어와요.
3. 시들거리는 식물들은 흙이 계속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가 물을 잘 못빨아 들이는거 같아요.
낙엽이 지기 시작한 뽕나무 / 쌩쌩한 히비스커스.
민트와 로즈마리 둘다 죽어가고 있어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도 더운기후에 배수가 잘안되서 썩는것 같은데
구입도 현지에서 했는데요...
일단, 물 잘 빠지나 화분 밑도 확인해 보시고, 어차피 마르는 거 물 안주고 흙도 말려보시고, 화분이 작아보이는 건 분갈이도 해보시고...
습도가 높고 열풍이 세서요. 선풍기라도 틀어서 온도도 낮추고 통풍도 시키고 습도좀 낮춰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