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카펜시스 알바, 오른쪽은 카펜시스 티피컬.

둘다 끈끈이주걱으로 영어로는 카펜시스로 불림.
왼쪽은 점액이 하얗고 오른쪽은 붉음.







이건 내가 대벌레처럼 엄청 큰 모기 다리 잘라서 붙여 놨더니
발버둥치는 녀석 못 움직이게 잎으로 둘둘 말아서 아나콘다처럼 꽉 잡은 모습임.

봄여름가을에 식충식물 한 놓고 지내면 초파리랑 모기도 잘 잡고 가끔 작은 파리도 잡아서 정말 효자 노릇함.

번식도 잘 되고 꽃도 피니까 한 번씩 키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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