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재질이 무엇이냐보다도
흙이 어떤 성질이냐가 훨씬 중요하군요.
배수성이 높은 흙 (= 보수성이 낮은 흙)
보수성이 높은 흙 (= 배수성이 낮은 흙)
화분 재질이 자기냐 토분이냐, 뭐 토분에 유약을 바르느니 안바르느니 이딴 요소보다도
쓰인 흙이 어떤 것인가가 훨씬 큰 영향을 미치네요.
어떤 흙인지는 화분에 물을 부어주었을 때 흙표면에서 물이 사라지는 속도와 화분 밑구멍으로 빠지는 속도를 보면 짐작이 가능하고요.
배수성이 높은 흙에 실어놓은 카랑코에를 그 반대 성질의 흙에 심은 카랑코에들과 물 주는 기간을 비슷하게 맞추려다가
식물이 많이 위축되는 경험을 하고서야 깨닫게 되네요.
원래 꽃 색깔이 노랑이었는데 자꾸 주황색으로 발색된다던 녀석이 그 주인공인데
어쩌면 물이 부족한 상태가 그런 발색에 영향을 미쳤나도 싶고요.
이 놈만 뿌리가 약해서 물을 잘 못올리나 싶었는데
그래서 뿌리 좀 강해지라고 더욱 고집스럽게 물 주는 간격을 늘렸는데
요즘 물을 더 짧은 간격으로 주면서 잎사귀의 전반적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꽃 색깔에도 영향 미치는지는 내년에 꽃 피면 알겠죠.
흙이 어떤 성질이냐가 훨씬 중요하군요.
배수성이 높은 흙 (= 보수성이 낮은 흙)
보수성이 높은 흙 (= 배수성이 낮은 흙)
화분 재질이 자기냐 토분이냐, 뭐 토분에 유약을 바르느니 안바르느니 이딴 요소보다도
쓰인 흙이 어떤 것인가가 훨씬 큰 영향을 미치네요.
어떤 흙인지는 화분에 물을 부어주었을 때 흙표면에서 물이 사라지는 속도와 화분 밑구멍으로 빠지는 속도를 보면 짐작이 가능하고요.
배수성이 높은 흙에 실어놓은 카랑코에를 그 반대 성질의 흙에 심은 카랑코에들과 물 주는 기간을 비슷하게 맞추려다가
식물이 많이 위축되는 경험을 하고서야 깨닫게 되네요.
원래 꽃 색깔이 노랑이었는데 자꾸 주황색으로 발색된다던 녀석이 그 주인공인데
어쩌면 물이 부족한 상태가 그런 발색에 영향을 미쳤나도 싶고요.
이 놈만 뿌리가 약해서 물을 잘 못올리나 싶었는데
그래서 뿌리 좀 강해지라고 더욱 고집스럽게 물 주는 간격을 늘렸는데
요즘 물을 더 짧은 간격으로 주면서 잎사귀의 전반적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꽃 색깔에도 영향 미치는지는 내년에 꽃 피면 알겠죠.
좋은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