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화분에 심어진 상태로 사고 물을 한번도 안줬는데 흙이 너무 축축했던건지 줄기 하나만 남기고  뿌리가 다 썩어서 죽었어요
남은 한줄기 잘 살려볼려고 뽑았다가 다시 심으면서 중간중간 마사토도 보충해줬어요
그리고 3주쯤 지나서 흙이 축축하지 않길래 같이 샀던 다른 화분들 물주면서 같이 물을 줬어요(얘네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근데 1주일쯤 지나면서 잎이 한개씩 떨어지더니 또 전처럼 썩어서 결국 죽었네요ㅠㅠ
베란다에서 키운거라 통풍도 시키고 햇빛도 봤는데 도대체 왜 이친구만 이런걸까요? 같은 화원에서 같은 흙 같은 화분에 분갈이돼서 온건데 얘만 이렇게 죽으니까 너무 속상해요
홍페페가 원래 이렇게 기르기 어려운 식물인가요?
죽은 홍페페 뽑아버리고 그 화분에 스투키 새순 옮겨심을까 생각중인데 흙 그대로 썼다가 또 죽을까봐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