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키우던 해바라기씨를 받아놨었는데
4월쯤에 엄마가 밭 자리 남는다고
뭐 심고 싶은것 있냐길래 그거 심으라고 했고
구멍 하나에 몇 개 심으면 되냐길래
작년정도 크겠지 싶어서
3개씩 심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가보니까

계산착오였던 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네요....

더 큰 문제는 작년에 키울 때는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얘네가 어느정도 커지니까
측아억제가 타파되면서 더 좁아졌다는겁니다...

단순히 화분에서 노지로 옮겨서 그런건지
유전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했던 것이랑 달라서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