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관련된 경험은 초등학교 숙제 때문에 고구마 꽃 몇 번 피워보거나 외삼촌네 농장에서 다육식물 재배만  도와본 경험만 있는 사람입니다.
작은 아파트에서 거주합니다. 복도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면 창문으로 방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인데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자주 지나다녀서 매일 옷으로 가리거나 창문 닫고 삽니다.
방 안에서 홈트도 하고 컴퓨터로 작업하는게 많다보니 기계 발열도 좀 있고 날도 점점 더워져서 덕분에 땀냄새도 자주나 여러모로 고민인데 디퓨저만 사용하다가  꽃 같은 걸 길러서 시야도 가리고 향기도 추가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창문가에서 기를만하고 열기에도 어느 정도 내성있는 향기 나는 꽃이 있을까요? 꼭 꽃이 아니어도 향이 괜찮은, 초보자가 키울만한 식물이 있나요?
여러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