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면에도 다량의 군집을 이루는걸 발견하고
흙에도 락스 500:1 희석한 물을 분무했습니다.

식물은 주로 새로 돋는 어린 잎사귀가 잘 감염되고요.

독한 놈이네요.
완전 박멸이 안되니 자꾸 보이는 것일텐데
이대로는 박멸은 아니고 그냥 억제하는 상태로 계속 데리고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베노밀 같은 농약 안쓰고 대처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죠.

사용하는 것은 물과 락스를 500:1 섞은 물과
균킬이라는 제품입니다.
뿌려주면 한동안은 없어진 듯 보이기는 해요.

오늘은 주변 환경이 다 오염된 느낌이 들어서
락스물을 주변에도 다 뿌려주었습니다.


샤시 안쪽의 베란다 환경인데
샤시가 가려주니 외부와는 달리 클린한 환경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아니면 금년에 새로 들인 식물 2개가 갖고 들어와서 퍼뜨린 것일 수도요.
앞으로 카랑코에 또 들이면 기본적으로 락스물과 균킬로 샤워부터 시키고서 들여야 할까봐요.

이 500:1 락스 희석물이 카랑코에에게는 별다른 해가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