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테이블 야자를 주셔서 베란다에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잎 사이로 거미줄 같은 게 잔뜩 쳐져있고
잎 색이 하얗게 ㅠㅠ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듯이 보이는 거에요.
폭풍 검색 후 응애벌레 때문인 것 같다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리고 물로 잎을 세척한다고 하긴 했는데
꼼꼼히 한 잎 한 잎 보면서 응애벌레를 퇴치하지 못해서
일단 안 좋아 보이는 잎을 죄다 싹뚝 잘랐습니다 ㅠㅠㅠ

이후 다시 순이 돋아서 자라고 있었는데
요 며칠 전에 다시 잎 사이에 거미줄 같은 것이.....ㅠㅠㅠㅠ
사실 응애벌레가 너무 작아서 발견하기 힘들다 하고
자세히 보면 거미 같다고 해서
한 마리 한 마리 찾아가며 죽이진 못할 것 같아요..

응애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일반 꽃집가서 퇴치제? 달라고 하면 잘 없겠죠?
화원이나 이런 곳 가야 퇴치제 같은 거 살 수 있나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괜찮은 거 구입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좋은 영양제 같은 것도 추천해주세요!!

잘 키워보고 싶은데 맘처럼 안돼서 속상하네용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