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보통 한 개, 많아봤자 겨우 두 개 정도만 폈었는데
오늘 아침에 나가보니 줄기 세 개에 각각 하나씩 전부 꽃이 펴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못 챙겼던 아침엔 바닥에 떨어진 저 꽃도 다 달려있었는데, 사진으론 못 남겼네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꽃가루를 옮겨주는 곤충 하나를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슨 곤충인진 모르겠지만 자연수분도 되고있긴 한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모레부터 약 한달간 알바하러 다른 지방에 가 있을 건데 그동안 인공수분 없이도 잘 수정됐음 좋겠습니다.
다나스라는 폭풍이 북상중인 거 같은데 부재중에 별 탈 없길 바랄 뿐입니다...
화분에서 키웠던 거라 키도 작고, 줄기가 목질화 돼있어서 은근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룡이님 애정을 듬뿍 받고있으니 목화도 잘 자라줄 꺼 같습니다. 무탈하게 다녀오시고 한달 뒤 훌쩍 커진 목화 소식도 전해주세요. - dc App
감사합니다 한 달 뒤에 다시 소식 올릴게요!
저거 꽃벌 종류에여
와 쟤도 벌이군요 되게 조그매서 벌인가?싶으면서도 아닌 줄..ㅋㅋ
오오 멋지네요! 나중에 솜도 열리는 건가요??
네 맞아요. 지금 솜이 될 열매들이 대여섯개정도 나있어요ㅎㅎ
목화꽃 신기해요
어릴때는 밭에 목화꽃이 지천이여서 예쁜줄도 몰랐는데, 지금은 보기도 힘들고 어릴때 추억때문에 너무 반갑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