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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뭇가지가 예뻐보여 집에 가져 왔는데,
점차 말라 가는 게 안타까워 물꽂이를 했더니
이파리들이 살아났어요.



이 나무의 이름이 뭘까요? 힘든 요즘이었는데 요놈의 생명력에 괜히 힘이 나네요. 아마도 가로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