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말 처음 집에 들인 날
한달 쯤 지나고 새 잎이 났을 때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두번째 잎은 크네요
두번째 잎이 난 후 다시 한달 뒤 가장 큰 세번째 잎까지 났습니다
한달마다 잎이 하나씩 돋네요
세번째 잎보단 약간 작은 네번째 잎과 얼마전에 난 5번째 잎
세번째까진 잎이 점점 커지더니 그 후로 나는 잎은 다시 점점 작아지네요
화분이 비좁아서 잎이 작아지나 싶어
벼르다가 오늘 분갈이를 했습니당
까만 화분에서 넓다란 갈색화분으로 이사
뿌리가 자란 것에 비해 원래 화분이 작아선지 뿌리가 꼬여있고
거름망 밑으로까지 자람;;
처음 살 때 알로카시아 옆에 붙어있던 녀석은 원래 심겨있던 화분에 남겨줌
분갈이 후에는 10 15일 정도 물 주지말고 그늘에 두라해서 구석탱이로 옮겨놈
자리를 옮겨서 보니 햇빛쪽으러 줄기가 많이 기울었네요
이젠 화분을 요리조리 돌리면서 길러야지
몸살없이 금방 적응하기를..
그리거 질문이 있는데 포장된 배양토를 뜯어서 만져보니 약간 촉촉하게 수분기가 있던데 바싹 말려서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없나요?
그런 배양토있어여 미생물용토 그냥 사용해도무방해여
또 분갈이 다하고 검색하다 알았는데 다른 분들은 뿌리도 잘라내고 정리를 했던데 저는 그대로 심엇거든요. 저렇게 뿌리가 많이 자란 상태에서 정리 안하고 그냥 심엇는데 괜찮을까요..?
밑뿌리정리하는건 웟뿌리을 발달시키기위함 이기도하지만 화분사이즈을 급격하게 늘리지않게하기위함이기도하죠. 경제적인측면이 큰데 토분이나 자기류화분같은경우에는 30cm이상부터 두배정도 비싸지고 배송비추가로 경비가드는 경우가 많아여
배양토 그대로 사용해도 괜춘허요.묵은 뿌리 정리해서 분갈이하믄 새뿌리가 활발해져서 더 좋긴한데 정리 안하고 심어도 괜춘.
화분 좀 훨씬 큰 걸로 써라
이왕이면 훨씬 큰 데다 분갈이 하는 게 좋은데. 지금 화분도 좁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