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월 17일에 바질을 사와서 신경을 안 썼더니 시들어 가길래 20? 21일쯤에 심하게 시든 줄기들은 버리고 성한 애들만 골라서 분갈이를 했어요. 그리고 노란 잎이랑 좀 시들어가는 잎들을 정리해줬구요. 근데 오늘 보니까 또 다른 잎들이 살짝 시들기도 하고 까만 반점? 얼룩 같은 게 생기면서 죽어가네요...ㅜㅜㅜ 아빠는 물 안 줘서 시들어갈 적에 눌린 잎들이 뒤늦게 후유증을 보이는 거라 곧 괜찮아질거라고 그러고, 언니는 시든 잎을 그냥 떼어버리라는데, 떼어봤자 다른 잎이 또 시들면 어쩌지? 걱정도 되고 저절로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아서요... 혹시 진단해주실 수 있나요??
사진은
(1) 사온 날 바질 (2)옮겨심은 다음날 (3),(4) 지금 까만 얼룩 생긴 바질 상태에요.
+) 바질이 생각보다 너무 더디게 자라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햇빛을 더 쬐어줘야 할까요? (분갈이 이후 한동안 그늘에 두다가 최근 이틀~사흘 간 햇빛 아래 놔뒀습니다.)
바질에 영양제 줘도 괜찮을까요?
사진은
(1) 사온 날 바질 (2)옮겨심은 다음날 (3),(4) 지금 까만 얼룩 생긴 바질 상태에요.
+) 바질이 생각보다 너무 더디게 자라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햇빛을 더 쬐어줘야 할까요? (분갈이 이후 한동안 그늘에 두다가 최근 이틀~사흘 간 햇빛 아래 놔뒀습니다.)
바질에 영양제 줘도 괜찮을까요?
장마철이라 점무늬병이 생긴 것 아닌가 싶음. 병반이 생긴 잎은 떼어내고, 관수시 가급적 물이 지상부에 닿지 않게 조심히 주고, 가급적 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정도 외에는 딱히 대안도 없을 듯.
장마라 과습온거에여 날씨는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