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이라 하면 뭔가 꽃다발같은거만 팔것같은 느낌이
꽃집에 씨앗이나 화분같은것도 팔아?
익명(223.39)
2019-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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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마다 달라여 도심주변 동네에서 이쁜간판달고 인스타감성 가게이름에 인테리어 갖춘곳은 보통 꽃다발이나 클라스 그런거 위주로 하는곳이 많고 화훼단지나 장례식장 많은 변방쪽 가보면 꽃집겸 모종시장처럼 꽃도팔고 허브도팔고 화분에 키울만한 여러 식물들 채소모종까지도 구비해두는곳도잇고 아예 후미진곳에 박혀서 배달위주로 하는꽃집도 있고
근데 보통은 꽃집 하면 꽃다발 파는 동네꽃집 떠올리긴함 ㅎ
주로 모종팔고 씨앗팔고 그러는집은 가게이름에 꽃집 보단 농원이란 표현을 자주쓰는거같기도하고
꽃집인데 간판이 깸썽자극하고 이쁘장하고 뭔가 이쁘기만 하고 뭐가 막없고 꽃 몇개있으면 그냥 꽃조아하는 분이 가게 낸거. 기본적으로 간판이 약간 거뭇거뭇하고 입구부터 식물로 빽빽하면 거기가 님이 생각하는곳. 보통 꽃집이란 이름보다 '종묘사'라는 이름이 있다요. 또오~~~~ 정말 많은걸 보고싶다면 동네 '화원'단지 나 화원을 검색해 보아요. 대부분 도시외곽에
잘 만든 비닐하우스 가 밀집 됀 곳을 볼수 있을 거에요. 거기가면 애기 식물부터 씨앗 이쁜 화분 다있어요. 확실한건 갬성인스타나온곳은 아무것도 없고 젊은 분들은 이쁜게 좋아서 차린곳이에요. 식물이 그렇게 많은데 그렇게 깨끗깔끔 하얗하얗 할수 없다요. 입구에 흙 한 뭉탱이쯤 있어죠야 아 식물좀 파는 구나 하는거시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