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야외에서 잘크고 있던 로즈마리가
올해들어 조금 시들시들 하더니
자꾸 마르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볕이 잘 드는 곳이라 하루에 한번은 물을주고
있습니다
땅에 올려둔 큰 자갈 때문에 과습이 되나 싶어
돌도 지금은 치워놨습니다만 검색해서
본 과습으로 인한 증상이랑은 조금 다르고요
고견을 묻습니다 ㅠㅠ
올해들어 조금 시들시들 하더니
자꾸 마르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볕이 잘 드는 곳이라 하루에 한번은 물을주고
있습니다
땅에 올려둔 큰 자갈 때문에 과습이 되나 싶어
돌도 지금은 치워놨습니다만 검색해서
본 과습으로 인한 증상이랑은 조금 다르고요
고견을 묻습니다 ㅠㅠ
저 잘은 모르지만 집에서 로즈마리 키우는데 물을 진짜 진짜 많이 먹어요. 간접광 드는 곳에서도 그런데 햇빛에 바로 노출되어 있으면 더하지 않을까요? 저희집 애들도 이틀에 한 번 정도 물 듬뿍 주는데 (요즘은 장마철이라 좀 덜 줬지만..) 부러 물받침도 좀 큰 것 사서 거기에도 물 고이게 해두거든요. 저면관수 되라고. 그래도 이틀이면 물받침 물도 다 사라질 정도니 정말 물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저희 며칠 여행 다녀오느라 로즈마리가 물부족으로 말랐을 때 저렇게 사진처럼 잎이 빈약해지고 버석한 느낌이었어요. 색도 변하고요. 물을 좀 더 줘 보시는 건 어떨까요?
로즈마리 원래 과습에 약하고 허브류라 직광서 키우는게 더 좋은게 맞아요. 저도 한때 잘 모르고 겉흙마르면 물 챙겨주곤 했는데 말라가길래 파봤더니 뿌리가 죽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물꽂이 한다음 다시 심어줬어요. 다른 로즈마리는 장마시작전부터 실내서 선풍기 틀어주고 3주동안 물말려도 오히려 건강.
로즈마리는 물 부족하면 잎이 뒷면으로 또르르 말리니까 그거 보고 주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