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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버섯인가요
익명(211.217)
2019-08-0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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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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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버섯'의 어원 [질문] '버섯'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버슷이라는 말이 있긴 한데, 처음 시작된 어원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요? [답변] ‘버섯’의 형태는 15세기부터 출현하였고, 18세기에 ‘버섯’의 형태가 출현하여, ‘버슷’과 ‘버섯’의 형태가 공존하다가 19세기부터는 ‘버섯’의 형태로만 쓰였습니다. ‘버슷’이 ‘버섯’의 형태가 된 것은 제1 음절의 모음에 영향을 받아 제2 음절의 모음이 동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21세기 세종계획 누리집) 한편 서정범(2000) "국어어원사전"에서는 ‘버섯’이 나무나 흙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초목류의 뜻을 지니는 말이 어원이 될 것이라
어원이 될 것이라고 보았고, ‘버섯’의 전 형태인 ‘버슷’의 어근은 ‘벗’이고, ‘벋’이 고형이며, ‘버슷’의 ‘벗(벋)’은 바지랑대(竿), 보(樑)와 어원이 동일한 말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야 저런 어원 모른대도 날 더운데 발가벗고 잘 있는데 이 `벗'처럼 벗으면있는것. ㅎ 고추.
저도 가끔 화분에 저런게 자라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