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초(다년초도 포함) 꽃에서 열매후 씨앗을 받아서 차년에 파종해서 키우고싶은데 인공수분을 해줘야하는 식물이 따로 있나요? 경험상 목화나 스위트피, 솔체꽃은 인공수분 하지 않고도 거의 100% 발아를 했는데 백일홍은 전혀 발아가 안되더라구요.(발아시기, 환경문제인지 불확실)
검색을 해보니 어떤분은 인공수분을 하고나서야 발아가 잘됐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씨받아서 파종하고 발아도 잘됐다고도 하고..
참고로 제가 현재 관심있는 꽃들은 페튜니아, 오렌지자스민, 란타나, 장미베고니아, 페라고늄, 목배풍등, 백일홍, 물망초입니다.
대부분 자가수분 되는데 F1 품종이거나 하는 경우엔 씨앗이 발아가 안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발아율향상이나 건실한 종자를 얻기 위해서 인공수분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답글 ㄱㅅ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열거한 관심화초들은 인공수분을 해줘야겠네요. 근데 란타나는 꽃이 너무 작은데.. 어떻게 수분을 해줘야할지. ㅜㅜ
꽃의 구조를 어느정도 아시면 꽃을 찢으셔서 이쑤시개같은걸로 시도해보세요. 아니면 야외에 그냥 두면 꽃차례 하나당 한두개정도는 맺히긴 하더라고오.
네, 란타나 말씀이신거죠? 꽃이 진 자리에 뭔가 볼록 올라온게 있긴한데 인공수분을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생긴거라 역시 발아율을 높이려면 이쑤시개같은걸로 부비부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