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 잘 키우던 나무인데 애가 이사오면서 이사업체 실수로 화분이 한번 깨져서 이사업체에서 죄송하다면서 화분 새로 사주고 분갈이를 업체가서 해왔거든요..

근데 그 이후부터 애가 뿌리를 잘 못내리는것 같고 자꾸 마르면서 아내말론 곰팡이? 같은게 난다는거 같습니다.

제가 식물엔 완전 문외한이라 물주고 햇빛만 잘 비추게 해줬는데도 잘살던 녀석이 이사오고 이러니 엄청 걱정이네요. 가만보면 밑동에 새 가지가 올라오긴 하는데 위에 잎들이 다 마르고 옆에 검은색 곰팡이 ? 인지 뭔지 모를게 있긴 하더라고요. ..

어떻게 해야 이녀석을 살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애기땜에 이녀석 위치를 실외기 있는 방 옆쪽 배란다로 올려두엇는데 그거때문에 또 열풍을 여름에 자꾸 받아서 더 시들하너 같기도 하고.. 이런부분도 영향이 있을까요?? 식물갤 형님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