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 산발에
머리는 떡져있고
옷도 매우 더러웠습니다
들어와서 알바한테 먹을것좀 달라하고 그 알바가 사장한테 말하니 손님이 남긴 잔반 싸서 주더군요
그 과정동안 약 3분정도를 식당 내부에 있었고
제가 앉은 테이블 바로옆을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전 그 순간 밥맛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 노숙자의 더러운 위생상태를 보고 나니 도저히 밥이 안넘어가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왔습니다
그 노숙자에게 호의를 베푼 사장을 이해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개인위생의 범위를 아예 벗어난 사람을 식당 내부에 계속 있게 한것에 대해서도 불쾌했습니다.
식당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면 되잖아요.
제가 쓰레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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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