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철이 지난감이 있긴한데 다이소에 갔다가 업어왔어요.
해바라기는 씨가 딱 두개 들어있었는데 오늘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바질도 흙을 정말 말 그대로 뚫고 나오네요 ㅎㅎㅎ
그런데 토마토는 음 ㅋㅋㅋㅋㅋ 소식이 없습니다.
고양이들한테 안 좋은 식물이 많다고 해서, 겸사겸사 캣그라스를 아주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
베란다를 고양이 공간으로 쓰는데 나름 식물도 풍성하고 ㅡ,.ㅡ? 조금씩 먹기도 하고요(생각보다 많이 먹지도 않아서 걍 밀농사 풍년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큰 판으로 두 개 기르고 있습니다. ㅎㅎ 하나로 줄이고 내년엔 판 하나엔 로메인이나 심고싶네요 ㅎㅎ
냠냠.
허브가 꺾꽂이로 잘 자란다고 해서 애플민트(역시 늦음)를 방금 꽂아뒀습니다. 잎을 아래쪽은 다 쳐내고 수분을 충분히 주고 잎이 마르지 않아야한대서 위에 뚜껑 씌웠어요. 잘 될까요? ㅡ.ㅡ?
내년 봄에는 이것저것 더 심어볼 생각입니다.
캣닢도 저렇게 패키지로 주는걸로 심었는데 전혀 나지 않고 버섯만 자라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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