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다에서 싹이터서 곧 죽을 운명인 놈이였는데
어떻게든 살아보려는게 안쓰럽다 해야할까
거지같은 내 인생도 잡초같은 의지로 살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조금씩 물 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길이도 많이 길어져서 줄기대도 만들어주고
2~3일에 한번씩 종이컵에 물받아 흘려주는데
오늘 꽃을 피웠네요..
꽃을 피워도 그렇게 아름답고 하지는 않은데
나랑 같이 사는 이 친구 이름이 뭔지만 좀 알고 싶어서
유동닉으로 질문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좋은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키우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님
친구이름좀 알려줘요.. 내가 잡초처럼 생각안하고 키우는데 이름을 몰라요
망초
개잡초네요... 망할 망 / 풀 초 대충 각보다 뽑아버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