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레몬먹고 씨를 발아하여 겨울을 버틴 녀석입니다.
올 여름 햇빛 받아가며 폭풍 성장을 하더니 어느날부터 잎이 노래졌습니다.
그 때쯤 분갈이를 했는데 분갈이 때문인지 아니면 며칠 밖에 뒀었는데 습해서 그런건지 잎이 노래지면서 다 떨어지고,
점점 줄기 위쪽이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우선 아래까지 계속 썩는것은 안될 것 같다고 해서 누군가의 조언을 들어 전정가위로 그 부분까지만 잘라내버렸는데..
혹시 죽어가는 걸까요?
점점 목질화가 되가면서 나무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분갈이 했을 당시에 뿌리도 튼튼하고 그래서 문제 없었는데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흙은 그대로 쓰신걸까요.환경이 그대로인데 분갈이 후에 이런거면 분갈이 원인일듯합니다
흙 그대로 하고 분갈이하면서 조금 더 넣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럴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