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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키우는데 옆에 뱉어논 호박인지 오이인지 씨가 자라 덩쿨이 됐네요... 검색해도 비슷한 꽃이 너무 많아 분간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참외나 수박이였으면 하는 바람인데 열매가 자랄 수도 있을까요?

혹시나 해서 면봉으로 인공수정도 시켜줬는데..... 괜히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