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철에 양재화훼 단지에서 조롱박 씨앗을 구매했어요~
조롱박 씨를 발어시켜서 실내에서 보살피다가 어느정도 자라서 밖에 옮겨주었어요.
덩굴이 장마를 지나면서 무시무시하게 뻗어나가더라구요. 어느날 보니 지붕에 커다란 것이 얹혀 있어서 보니 조롱박인지 뭐가 아기펭귄 만하게 자라있었어요...
눈사람 모양의 귀여운 박을 기대했는데.. 씨앗이 잘못된걸까요? 제가 관리를 잘 못 한걸까요..?
첫번째 사진은 수확한 조롱박 이고 두번째사진은 박쥐처럼 생긴 떡잎을 가진 묘가 조롱박이에요~
요샌 조롱박도 유행을 타 가지고선 비만해 가지고서는 허리가 배처럼 나오는지
박 새싹이 귀여워서, 개념 꾸욱 눌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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