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막 초록이들 매력에 빠져서 신나게 들여놨었는데 출산과 동시에 관리를 전혀 못하게 되어서 몇년동안 관심끄고 살았어요.

그런데 올해 둘째까지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이것저것 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시 초록이들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구요.

고민 또 고민 하다가 이번주 내내 동네 화원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필요한것들 사 모아서 분갈이까지 끝내고 집안으로 들여놨습니다.

오랜만에 키우는거라 분갈이 결과가 성공적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장 집안에 식물이 들어오니 너무 좋네요.

다행히 애들은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ㅋㅋ

워낙 작은것부터 키우는걸 좋아해서 모종도 몇가지 사서 발아 준비중입니다.

식물갤은 앞으로도 자주 드나들것 같아서 용기내 글도 한번 남겨봅니다ㅎㅎ

그나저나 분갈이하고 잘 살아나려나 너무 걱정되네요ㅋㅋ

다 죽어버리는건 아닌지..ㅠㅠ  잘 자라라고 기원좀 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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