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속에, 들길에 한구석에라도 있을때 더 빛날 수 있는 애들을 억지로 꺾어다 물병에다 꽃아놓는게 학대하는거랑 뭐가다름그럴거면 차라리 삽목을 해도 되는 애들로 꺾어오던가여튼 그래서 내가 꽃꽂이나 꽃다발 안삼이상 원예 좆문가의 망상이었음
그럼 채소는 어떻게 먹냐ㅋㅋㅋ나는 그건 그것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는데 공원에 같이 보려고 가꿔 놓은거 몰래 꺾어오는거 아니면야
자연스레 자라는 애들을 인위적으로 키우는게 아니라고 화분에 키우고 물주고 하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느정도 동감은 갑니다 그런데 꽃다발이 꼭 필요할때도 있는거같아요 결혼식같은 축제라든가 화분 하나 없는 아파트는 넘 삭막하겠고ᆢㅎ
잘린 야들보단 살아있는 야들이 꽃을 더 오래보여줘서 좋긴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