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있는 28살입니다.
음악을 한다고 제대하고나서 서울에서 제대로 살기 시작한지 어느덧 햇수로 5년이네요~
정말 서울은 모든것이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도시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여유로웠던 제가 이렇게까지 밤낮이 바뀌어가고 잠도 잘 못자면서 작업을 해가는걸 보면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너무 바쁜일상중이라도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 고민을 했었는데 식물을 한번 길러보고싶다는생각에
아무런 지식과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본가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다육이부터 이름모를 큰 식물까지 게스트용 거실에 가득 채울만큼 기르고 계시긴 하셔서 여쭤봤더니
선인장같은 며칠씩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은, 손이 많이가지않는 식물을 키워보는건 어떻냐고 하시는데
저는 어느정도 제가 하루 혹은 이틀정도에 한번정도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면서 길러보고싶어서요
큰 식물보다는 책상위에 두고 자주 보면서 기르고 싶은데
어떤 식물이 괜찮은지 좀 알고싶습니다.
전문가분들 여기 되게 많다고 들었는데 도움을 좀 요청합니다 ㅠ
트리안이나 타라 같은 조그만 덩굴식물은 어떨까요 비교적 폭풍성장하는 편이라 길이 잘라주면서 관리도 하고 잎에 분무도 해주면서 관심갖고 애정도 쏟고
타라는 괜찮을것 같네요~ 혹시 덩굴식물말고는 어떤게 있을까요?
인테리어용으로는 테이블야자나 몬스테라 같은게 화려하고 예뻐요 자주 관리해줄 건 없지만 물 좀 말려도 잘 죽지도 읺고 햇빛도 그렇게 많이 안봐도 되고
필레아페페도 잎이 너무 귀여워요 키우다 보면 자구를 만들어 내니까 따로 심어주면서 화분 늘리기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