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잎사귀가 마르는 듯 해 살펴보니 벌레가 원인이라 하셔서 벌레를 열심히 잡고 또 과습이 원인일 수도 있다하셔서 물은 일주일에 한번 주는데요. 한동안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또 이렇게 마른 잎들이 이번에는 줄기체 나오고 있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저의 부족한 식견으로는
1. 물이 부족
2. 낮은 온도
3. 햇볕
4. 왕겨숯으로 흙을 덮은 탓
5. 통풍
이 중에 하나이겠거니 합니다만 변명을 해보자면
1. 물은 한번 줄 때 밑으로 물이 많이 나올 정도로 주는데 부족했을까요?
2. 밖에 두었는데 간밤에 일교차가 심한 탓이었을까요...
3. 햇볕이 있으면 해를 받도록 밖에 두는 편인데요 저녁에 들여놓지 않고 계속 밖에 둘 때가 종종 있었어요.
4. 흙 위에 덮은 것은 왕겨숯인데 이틀전에 덮은 것이므로 원인이 되지 않을 듯 한데..???? 그럼에도 원인이 되었을까요...?
5. 3번의 이유로 종종 밖에 두었는데도 통풍이 부족할 수 있나요? 왕겨숯은 이틀전에 깔았는데 이틀사이에 이렇게나 금방 상해버리는 건가요.. ㅠㅠ
그리고 덧붙여서 혹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면 어디를 어떻게 쳐야 하는것인지요.. 참말 어렵네요ㅠㅠ
정말 쉽지 않지만 이것저것 알아보고 잘 키워가고 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들..
과습이나 냉해일 수도 있어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보단 흙에 손가락을 찔러서 3센치 정도는 마른 다음에 주는 게 나아요. 식물마다 물 먹는 정도가 달라서요 - dc App
왕겨숯이 무엇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흙 위에 다른 걸 덮으면 과습해지기 쉬워요. 그리고 요즘은 밤에 날이 추우니 가급적 실내에 두시는 걸 추천해요. - dc App
그밖에는 화분이 좀 작은 것 같은데 분갈이한진 얼마나 됐나요? - dc App
화분은 높이가 약40~45cm정도라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분갈이는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해야할까요?? 말씀해주신것을 잘 고려해서 과습을 방지하고 냉해를 피하도록 해야겠네요++
식물이 좀 빽빽하게 심긴 것 같으니 깊이가 깊은 화분보다는 폭이 넓은 화분을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dc App
ㅋㅋ 그놈의 훈탄을 왜 덮는건지 도저히 이해안가네 어디 백만유투버가 했음?
훈탄은 습도조절과 통풍에 좋다기에 깔아둔건데 문제가 될까요??
이런 말투는 뭐 뻔하지
습도조절을 하려면 마사나 난석 펄라이트 같은 걸 섞어서 심는 편이 더 나아요 - dc App
어느면에서 더 나은것인지 혹 알 수 있을까요? 응용을 해보려 합니다..
차분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흙 위에 뭔가 올라가 있으면 통기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마사나 난석은 물을 잘 머금지 못하기 때문에 과습을 막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dc App
흙 습도가 높은 것은 낮은 것보다 훨씬 더 안 좋기 때문에 애당초 물이 잘 빠지는 흙에 심으시고 물 주는 빈도를 맞추시는 편이 더 나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