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회사로 알로카시아를 보내줬는데..
완전 식알못이라 ㅜ ㅜ 첨에 한 잎파리 짜리로 왔는데요.
일주일도 안되서 두번째 잎이 쭈욱 자라더니 누렇게 떡잎이 져서 잘랐어요..
또 잎파리 두 개 자라서 세 잎. 자라기는 엄청 잘 자라는데
자기 키를 감당못하고 자꾸 옆으로 휘는데요 이거 부목을 대줘야하는건가요..;?
화분도 작아보이고..분갈이를 해줘야하는것인지..
식물킬러라 ㅜ ㅜ 사망할까봐 걱정되네용;
잘 아시는 분들 기르는 요령 좀 부탁드려요..
빛부족
빛이 부족한 듯하니 밝은 창가로 옮기세요 - dc App
아 그렇군요! 밝은 곳으로 옮겨줘야겟어요~ 부목은 대 주는게 좋을까요?
보통 알로카시아는 따로 안 대주는데 좀 기다려보시고 복구가 안 되면 그때 대주셔도 될 거 같아요 물부족이라사 쳐지는 걸수도 있거든요 - dc App
아 물은 15일~한달에 한번주라구했는데..신랑이 너무 갑자기 듬뿍줘서 충분히 적셔지지 않고 밑으로 다 새어나온거같았어요.;; 해서 물부족일 수도 있겠네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식물 잘 모르는데 두니 너무 예뻐서 잘 기르고 싶네요ㅜㅜㅎㅎ
원래 물 줄 땐 밑까지 충분히 흘러나오게 주고 그리고 나서 한동안 안 주는 게 맞아요. 조금씩 자주 주면 과습이 생기거나 혹은 화분 아래쪽 흙까지 충분히 안 젖을 수 있거든요. 어두운 곳에 있었으면 아마 광합성이 잘 안 돼서 과습이 생겼고 그래서 잎 하나가 죽은 걸 수도 있어요. 당분간은 물 주지 말고 햇빛 밝은 곳에 춥지 않게 두세요 - dc App
또 한 가지 가능성은 햇빛이 부족해서 웃자란 걸수도 있어요. 그 경우에는 부목을 대주시는 게 좋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