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나라답게 식물종의 분포가 좋습니다.


직업상 식물(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기에 눈도 즐겁습니다.




도심에 형성된 가로수도 


고목들이 즐비한 나라의 식물원은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앞에 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구름다리(가든브릿지)를 통해 건너오면 됩니다.


입장료는 저렴한 편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원내 셔틀버스도 저렴합니다.


티켓을 구매하면 손목에 스탬프를 찍어줘서 계속 탈 수 있습니다.




한컷에 다 담기도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돔에 도착합니다.




어우 멋있네요.




싱가폴 시내가 훤히 보이는 거대 돔





예쁜 꽃들과 신기한 풀들이 가득합니다.




꽃구경하는 저를 보더니 "뭐 이래 생겼?" 하면서 놀라는 숲요정입니다.




사막의 다육식물들을 모아둔 곳에서는


테두리가 분홍색인 풀도 있었습니다.




기린처럼 커다란 선인장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웠던 꽃들도 있었고




손발이 오글오글을 표현한 들풀도 있었습니다.




동화책에 많이 나오는 나무네요.





초록색 왕꿈틀이와 갈색 왕꿈틀이






앞에 것이 자라면 뒤에 것이 되나봅니다.




외국인들이 터틀! 터틀! 하길래 뭔가 싶어 보니


붉은 귀 거북이같은 식물이 이었습니다.


은은한 향이 퍼집니다.


쥬스로 만들면 맛있을 것 같은데요.






색감과 모양이 독특한 꽃들도 있었고




완벽한 구 형태의 꽃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완벽한 구







색색의 꽃들은 지나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잡았습니다.




아직 열리지 못한 꽃들도 


다음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습지생태를 구현한 클라우드 포레스트입니다.




폭포주변에 타잔에서나 볼 것 같은 식물들이 빼곡합니다.




저 높은 곳에 올라가볼 생각입니다.






식충 식물로 꾸며진 상부공간이 정말 예쁩니다.


어릴때 방안에서 파리지옥을 길렀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재미난 식물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