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네요.


놀랍게도 아직 열려있는 감의 1/3도 수확을 못했지만,

나머지는 나중에 고층에 올라가서 수확할 예정이고,

겨울새들이 먹을 수 있는 양식들은 지붕에 두거나 나무 상단에 그대로 따지 않고 보존할 예정입니다.


어느정도 가지치기도 동시에 진행했지만,

나무가 너무 커서 이번과 같은 대풍작 상황에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어렵더군요.


그래도 이번 19년도에는 감이 많이 열려서 마음이 푸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