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하면서 인테리어 한답시고 다육이 몇개랑 선인장 같은 식물들을 사놨었는데요.
이제 유학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창틀 한켠에 줄 세워놨던 화분들을 버려야돼요.
잘 돌봐준 것 같지도 않은데 죽지도 않고 몇 년을 그 자리에 계속 있었네요. 근데 쓰레기봉투에 버리려고 하니까 정이 들었는지 괜히 아쉽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어디 심어주거나 줄 사람도 없는데.
유학생활 하면서 인테리어 한답시고 다육이 몇개랑 선인장 같은 식물들을 사놨었는데요.
이제 유학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창틀 한켠에 줄 세워놨던 화분들을 버려야돼요.
잘 돌봐준 것 같지도 않은데 죽지도 않고 몇 년을 그 자리에 계속 있었네요. 근데 쓰레기봉투에 버리려고 하니까 정이 들었는지 괜히 아쉽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어디 심어주거나 줄 사람도 없는데.
free라고 종이에 적어서 집앞에 사람들 지나가며 볼 수 있는 길가에 두면 안되나요? 호주에서 살 때, 그러는거 몆 번 봤었거든요.. 근데 나라마다 또 문화가 다르니..
벼룩시장에서 무료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