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화분을 툭 쳐서 엎어져서 저렇게 움푹 파였었는데 몇 년 간 저렇게 스스로 구멍을 메꾸고 그 위로 다시 자라났네요. 이름 모를 녀석이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푹 파인 걸 보고 전 버려야 된다고 했지만 어머니가 극구 반대하셔서 그냥 놔뒀는데 안 버리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 dc official App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