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때문에 한동안 안쪽에 들여놨는데
줄기가 점점 노래지길래 한 일주일 정도 하루에 네다섯시간씩 창가에 두고 햇빛을 쐬어줬습니다
덕분인지 다른 줄기에서는 새 꽃망울도 많이 올라오고 상태가 좋아진 것 같은데
유독 사진 올린 줄기 두개만 저렇게 색도 빠지고 피들피들 하네요
아예 잘라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지요?
사무실이라 저면관수는 못하고, 한번 물 줄 때 흙이 다 젖도록 듬뿍 주는 식으로 열흘에 한 번정도 몰을 주는데 물 주는 방법이 잘못되어 이럴 수도 있나요? ㅠㅠ
누렇게 시든 꽃대는 잘라내주세요 비교적 건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