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시켜서 화분에 옮겨심는것까지는 잘 되었습니다. 한 10cm정도까지는 크는데 그쯤 잎끝부분부터 점차 말라서 죽습니다 ㅠㅠ
원인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뭐가 이유인지 좀 봐주세요...

1. 햇빛을 못 봐서
요즘 날이 추워서 베란다에도 못 내놨습니다. 10도 이하 내려가면 죽는다 그래서 실내에 그나마 햇빛 비치는곳(선팅이 쎄서 적긴합니다)에 뒀습니다.
2.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물을 듬뿍주고 마를때까지 금식시키고를 반복하래서 화분 아래쪽이 물 찔끔 나올때까지 물을 줍니다(상온, 반나절 지난 수돗물) 식물에 비해 화분이 커서 과습일수도 있을까요?
3. 방이 너무 건조해서
외풍이 좀 심한 방이라 보일러를 좀 쎄게 틀어놓는데 미니가습기를 틀어도 많이 건조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