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브나무를 정성스럽게 돌보려고 노력중인 1인이에요..
식물키우는데에는 너무너무 문외한이라.. 수형을 토피어리? 형식으로 키우고싶은데 조금 찾아보니 목질화가 벌써 된 듯 하더라구요 ㅠㅠ 수형을 이쁘게 잡고싶은데..
진작에 가지치기를 나름 했었는데 가지치기했던걸 물꽂이 해뒀더니 죽어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가지를 제 나름대로 잘라내는 게 너무너무 무서워졌어요...
1. 지금 가지치기가 필요할까요?
2. 새싹이나면 심(?)부분만 남겨두고 두 어린입은 잘라버리는데, 이렇게해서 가지들이 많이 나면 좋은건가요?
3. 대략 열흘전쯤 물을 주고는 낮에는 해도 쬐주고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선풍기까지 틀어가며 정성을 다했는데도 아직 흙속에 수분은 가득한데, 잎은 건조한지 뒤로 넘어가버리더라구요 ... ㅠㅠ 분갈이 한지 몇개월 안되었는데 다시 분갈이를 해야되나요... 흙속에 수분이 이렇게 오래 있어도 되나싶어요.
겨울이라 추우니 실내에 보일러를 틀어놓는데 혹시나 썩거나 할까봐 겁이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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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리브는 직사광선이 드는데서 키워야 함. 생육조건이 좋고 빛이 골고루 들어야 수형도 쉽게 만듬. 스탠다드 형으로 수형을 만드려면 원하는 높이에서 자르고(원하는 높이 이하의 가지는 전부 잘라버려야함) 측지를 몇쌍 받은 다음 측지를 계속 순지르기해서 매스를 키워나가면 됨. 실내에서 키우니 굴광성에 의해 가지가 굽지 않도록 자주 방향을 돌려줘야 할 것임. 일단 지금은 냅두고 수형잡는 것은 봄에 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