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작년부터 처음 키워보는 식린인데요
잘자라던 아보카도 상태가 심각해요..
형누님들 조언 얻기위해 키우면서한 짓들을 보고드립니다
1.작년 여름에 아보카도 3형제 수경발아 성공
2.적당한크기의 화분에 심어주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줌
3.화분에 심은뒤 폭풍성장...
4. 화분에 옮겨심어주고 한 6개월 후,
두 놈은 뿌리가 화분물구멍 밖으로 나와서 분갈이 해줌
나머지 한놈은 그냥 첫 화분에서 계속 성장
중간에 성장이 더뎌지는 느낌이 들고 살짝 때깔이 흐린듯하여
인터넷 찾아보니 EM용액이라는걸 천배정도 희석해서 주면 좋다카더라..
쌀뜨물에 섞어서 하루정도 기다렸다가 줬더니 뭔가 잘못된거같아요...이후로 EM용액은 주지 않았습니다
5. 이후 약 6개월 경과 현재상태
1)분갈이 안한놈 : 크기는 그닥 크지않으나 별다른 이상없이 잘자라는중
2)분갈이 한놈: 잎 가장자리가 타들어가며.. 상태가 비실거리지만 새순이 나고 있음
3) 상태 심각한놈: 가장자리 타들어감이 더 심하고 잎이 항상 쳐져있음
검색해보니 가장자리가 타들어가는건 과습때문
식물을 화분에서 꺼내서 말리라 카더라...
이런식으로 꺼내서 말리고 있는데
(이거 이렇게하는거 맞아요?)
반나절만 말리고 다시 화분에 넣을라고 합니다
흙은 새로사서 넣어주려구요
요약 및 질문
1. 과습된 식물 살리는거 이런식으로 하는거 맞아요?
2. EM용액 이거 잘못준건가요?
3. 분갈이한 화분만 왜 과습이 됐을까요?
4. 다른 집 아보카도들보다 더디자라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형누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과습이나 직사광선 인 것 같긴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 물주기 정하지 마시고 그냥 잎이 추~~욱 쳐지면 물주세요. 오히려 그러다가 회복되는 기전이 더 튼튼하게 하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어린 아보카도는 간접광으로 키우시고 나중에 나무수준으로 목질화되야 직사광선을 잎이 버팁니다.
분갈이 한거 살리시려면 화분에 잘 넣으시고 물주지말고 따뜻한곳에 요양보내세요. 햇빛없는곳에 사람도 아프면 굶고 요양하는것처럼 다른 기타 영양제는 그닥 필요없고 나중에 좀더 크면 칼륨만 챙겨주시면 돼요 .아보는 칼륨소비가 많습니다.
성장속도는 온도랑 습도 씨앗이 타고난것으로 천차만별이니 고향인 멕시코와 같게 하시면 빠르게 자랍니다. 씨앗이 타고난건 이해하시고요~
답변 고맙습니다 ㅠㅠ 분갈이 해놓고 살아나기만 기다리고있어요 따뜻한곳으로 옮겨둬야겠네요 ㅎㅎㅎ - dc App
요양 보내시고 물주지 마시고 겉흙이 마르면서 잎이 쳐져있다면 대략 20도-25도 물 흠뻑 주세요. 여유있으시면 흙위에 왕겨나 왕겨를 태운 훈탄 멀칭하시면 호흡에 좋아서 뿌리과습이 잘 안됩니다~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