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칼라데아 오나타'랑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두개 들였는데

스트로만테는 분갈이 해주고 그럭저럭 잘 적응하면서 사는데


오나타 얘는 잎이 계속 타들어가듯이 말려들어가는거임...


지금은 거의 다 타들어가서 볼품없어짐..



검색해보니 비닐 씌우고 안에 분무해줘서 습도 높히면 다시 잎 펴진다길래

해보니까 오 진짜 그대로 펴짐


근데 겨울 내내 비닐 쓰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며칠 지나니 곰팡이도 생김..


아직 오나타 살고있긴한데 잎 한두개만 정상이고 나머지는 다 잎 말려들어가서 너무 속상..

약 15개종 식물 키우고 있는데 다른애들은 그냥저냥 잘 적응해서 사는데 얘는 오자마자 비실거리더니 ㅠㅠ


실내온도 20도 내외 유지하고 습도도 4~50도 유지중인데 아마 습도가 낮은게 원인이 아닌가..

아니 그럼 스트로만테는 왜 잘살고있지.. ㅠ